본문 바로가기

살아가는 이야기

김병만을 보며

 

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도,
키가 크지 않아도,

미남 훈남이 아니어도,
내세울만한 학벌 따위 없어도,

꿈을 가지고 노력하면,
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,

온몸으로 보여준 당신.


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

웃음과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.

'살아가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느 결혼식장에서  (0) 2013.01.26
명절이 슬픈 모든 이에게  (0) 2013.01.22
압구정동에서  (0) 2013.01.22
겨울 아침, 충무로에서  (0) 2013.01.21
청라의 밤  (0) 2013.0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