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
김병만을 보며
동백나무숲
2013. 1. 22. 23:31
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도,
키가 크지 않아도,
미남 훈남이 아니어도,
내세울만한 학벌 따위 없어도,
꿈을 가지고 노력하면,
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,
온몸으로 보여준 당신.
당신은 많은 사람들에게
웃음과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.